저는 UCLA CERTIFICATE 프로그램 중 Music Theory 와 composition을 12주를 신청하고 24년 7월 19일 가장 빠른시간에 비자 인터뷰를 받고 이렇게 솔직한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 우선 저는 여기 해외교육문화원을 찾기전에 엄청 인터넷에 많이 찾아보고, 주변 지인 소개도 받고 해봤어요. 근데 거기서는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안된다고하시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시거나, 안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너무 강하게 얘기를 들었었어요. 그러다 여기 해외교육문화원을 발견하고 제가 가고싶은 과정 학교에 전문으로 하시는 분 같으셔서 최미선 원장님께 바로 연락드렸습니다.근데 부정적인 말보다 ‘해보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여기 바로 하게 되었습니다.두서가 길었는데, 정말 비자 준비 하는동안 너무 꼼꼼하게 해주시고, 또 원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하 는동안 이렇게 수월하게 잘 진행될 수가 있나하면서 했던 것 같아요. DS160작성부터 서류 준비, 그리고 직접 대면에서 인터뷰 준비 너무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아! 그리고 오랜 경력과 전문적으로 있으신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비자 준비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쥐어짜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그 덕에 저는 인터뷰때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저도 혼자서 엄청 열심히 인터뷰 연습 말하기 연습도 했구요.끝나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같이 기뻐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셨습니다.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시는 모든 것이 다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UCLA EXTENSION에서 24년 11월현재 FILM SCORING 프로그램을 듣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수업이 저녁 7-10에서 진행되구요! 학교가 우선 안전한 동네에 있어서 늦게 끝나는 건 괜찮아요. 근데 제가 한타에 살고 있어서, 오히려 한타가 위험한게 걱정이긴합니다. 그외엔 괜찮습니다! 그리고 국적은 우선 제 혼자 한국인이구요. 중국인은 꽤 있습니다. 또 유럽애들이 제일 비율이 많은 것 같아요. 수업인원은 수업마다 다른데 적은 인원은 8명이고 많은건 20명 정도 되었어요. 오케스트레이션 수업이 있는데, 녹음하는게 학교에서 녹음장비가 다 잇어서 해주는 줄 알았는데, 제가 직접 녹음해야하더라구요. 이것도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몰랐었기때문에, 급하게 친구꺼 빌려서 겨우 녹음했었어요. 수업 퀄리티에 대해서는 각자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다를 것 같긴한데, 저는 쉬운 수업도 있었고, 도움이 되는 수업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주 곡을 써야하기 떄문에, 물론 대충쓰면 도움이 안되겠지만, 퀄리티를 신경쓰다보면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또 학교 다니면서 도서관, 헬스장 이런게 다 사용가능하니까 그것도 너무 좋은 것 같고 무엇보다도 학교 캠퍼스가 너무 예뻐서 도서관 갈때마다 기분전환 되는 것 같아요 :) 저는 이 과정 마치고 OPT나 APPLY를 Master로 다시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 유학을 결심한 이유 제가 LA로 와서 UCLA Extension, Film & TV development 과정을 듣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한국에서는 결코 경험하지 못 할 미국의 다양한 산업 현장과 트렌드를 가까이서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UCLA Extension은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UCLA 산하 기관이고, 실제 산업 전문가들이 가르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LA는 문화·엔터테인먼트·테크 등 여러 분야가 결합된 도시여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해외에서 공부한다는 목표를 넘어서, 현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무 프로젝트를 해볼 기회를 잡고 싶어 유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또한, Extension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단기간 집중 교육’이라는 특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위 과정에 비해 기간이 짧아, 비용이나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ucla 학교 학생증을 받으며 ucla 친구들과 똑같이 동아리도 들어가고 대학생활을 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학교 및 학업 경험 UCLA Extension에서 여러 가지 과목이 운영되지만, 저는 영상(필름) 관련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실 LA에 가면 “할리우드 바로 옆이니까 뭔가 색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제 경우에도 딱 그 기대대로, 현업에서 활동 중인 감독님이나 프로듀서분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실무 감각을 제대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수업 첫날부터 교수님들이 “오늘은 짧은 영상 기획안을 써보자”라든지, “주말에는 실제로 영상을 촬영해서 가지고 와라 ”처럼, 이론보다는 바로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과제들을 내주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카메라 워크나 조명 세팅, 촬영 기법 같은 걸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실습이 많았던 덕분에, 내가 정말 엘에이에서 영상공부를 하는구나.. 하고 한국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걸 실제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영상을 만들다 보니 정말 꿈같은 3개월이었습니다. UCLA Extension 수업의 특징 중 하나가 팀 프로젝트가 많다는 건데, 영상 수업은 그야말로 협업이 필수잖아요. 각자 맡은 역할(감독, 촬영, 조명, 음향 등)을 분담하고, 실제로 단편영화를 찍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이 지금도 제게는 소중한 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이미 모국(프랑스, 중국 등)에서 영상 일을 좀 해본 사람도 있었고, 완전 초보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도 있었는데, 다들 백그라운드가 달라서 협업할 때 시너지가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또, UCLA Extension 학생이어도 UCLA 전체 캠퍼스를 어느 정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었어요. 도서관에서 영상 관련 자료를 찾을 수도 있었고, 학교 안에서 열리는 영화 상영이나 세미나, 워크숍 같은 행사를 다 참여할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UCLA 필름 스쿨 쪽 이벤트에 초대받고 영상회에 가며 다른 친구들이 만든 영상을 모두 함께 감상하는 기회도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건, 교수님들께서 실제 업계 동향이나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나눠주셨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요즘 할리우드에서 이런 식의 촬영 기법이 부상 중이다”라든지 “이 장비는 독립영화에선 이렇게 쓰기도 한다” 같은, 책에선 절대 접할 수 없는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수업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언어 장벽 때문에 처음엔 살짝 긴장도 했어요. 스크립트나 스토리보드를 영어로 써야 하는 건 익숙지 않았지만 워낙 주변 친구들이 다양하고 서로 도와주려는 문화가 강해서,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 있으면 다들 자연스럽게 도와줬기에 저도 덕분에 영어 실력과 영상 실무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영상이나 영화 관련 일을 꿈꾸는 분들께는 UCLA Extension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위 과정보다 짧고 실무 중심이라 빠른 기간 안에 배움+경험+네트워킹 삼박자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LA에서 영상 공부하고 싶은데, 긴 학위 과정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하는 분들이라면, 저는 이 프로그램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현지 생활 & 적응 LA는 미국 내에서도 생활비가 꽤 높은 편인데, Extension 수업 듣는 곳은 ucla 본캠퍼스보다 더 도심에 가까이 있어서 거주한 집에서 도보 10분거리로 걸어다닐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본캠까지도 걸어서 가도 되고 버스도 무료로 갈 수 있기에 꼭 차가 없더라도 충분히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westwood는 다른 지역보다 안전하기에 걸어서 귀가하여도 문제 없었습니다. LA가 워낙 다국적 인종과 식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라 한인타운, 리틀도쿄, 차이나타운 등 여러 문화권들이 모여 있어 새로운 음식과 문화를 접하는 재미도 매우 컸습니다. 꿀팁이라면, Extension 학생들은 보통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미국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으니, 가능한 한 빠르게 정보를 얻어 네트워킹에 힘쓰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내외부에서 열어주는 세미나, 워크숍, 네트워킹 이벤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더 풍성한 배움과 인맥을 얻을 수 있으며 동아리가 잘 되어 있어서 동아리 가입도 추천합니다. 또한 집은 ucla 본캠 학생들과 extension 학생들이 sns에서 룸쉐어를 많이 구하기 때문에 사전에 연락해서 구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해외교육문화원 이용 경험 제가 해외교육문화원을 통해 준비하기로 한 이유는, UCLA Extension 지원 절차와 비자 준비, 그리고 현지 생활 정보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안내해주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원서 접수만 대행해주는 것이 아니라, 미국 학생비자(F-1) 발급 절차에 대한 이해부터, 현지에서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집을 구하면 되는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상담해 주신 점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UCLA Extension처럼 학위 과정이 아닌 경우, 학교 측에서 제공하는 기숙사 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어 집 구하기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해외교육문화원에서는 과거에 같은 프로그램을 거쳐 간 학생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과 생활비, 교통수단 같은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이게 곧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정말 해외교육문화원 대표님 도움 없이는 ㅜㅜ 못 왔을 겁니다. .. 근데 대표님께서 한국에 있을 때부터, 그리고 제가 미국 도착한 이후에도 계속 연락해주시면서 “집은 잘 구했나요? .”라든가, “미국 의료보험은 이렇게 하면 좋아요.” 이런 식으로 하나씩 가이드 해주시는 점에서 그러니까 저도 ‘아, 뭔가 문제가 생겨도 물어볼 데가 있구나’ 하고 마음이 훨씬 놓였습니다. 정말 결과적으로, 해외교육문화원이 있어서 저는 준비 과정에 쓰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공부나 현지 적응 같은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모든 게 낯선 환경에서 헤맬 만한 부분을 이미 다 꿰고 계신 덕분에, 저도 안심하고 종강까지 마무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저처럼 UCLA Extension이나 다른 해외 어학연수·유학 코스 알아보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무조건 해외교육문화원 상담부터 받아보시라고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유학 결심 이유 안녕하세요 한국*****경제학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 중인 김*원입니다. 저는 **에 다니면서 다양한 외국 분들과 기회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학년 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하늘길이 모두 막혔고, 이후에는 군 휴학과 복학으로 해외로 나가기가 힘들었습니다. 향후 외국계 기업의 마케터로 일하는 것을 희망하는 저였기에 졸업하기 전, 밀도 있는 해외 계절학기를 통해 영어 실력을 기르고 제 커리어를 더욱 탐색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확실한 아웃풋을 얻을 수 있는 영어권 국가 미국의 명문대를 알아보았으며, 그 중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최상위권 공립대인 UCLA의 25년 여름학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디어, 마케팅 분야에서 UCLA의 교육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므로 고민은 길지 않았습니다. 2) 학교 및 학업 경험 제가 들은 강의는 Communication 학부의 "Ethical and Policy Issues in Institutions of Mass Communication"입니다. 실제 LA 타임즈에서 20년 넘게 근무하신 저널리스트 출신의 J.뉴튼 교수님이 진행하시며 총 3번의 weekly test(90%)를 보고 출석 및 발표 참여(10%)로 성적을 매기십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저널리즘이며, "언론 보도나 미디어 콘텐츠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무엇을 주의하며 사람들에게 보도할 것인가"와 같은 윤리적 담론까지 깊이 있게 다룹니다. 전체적인 수업 분위기는 굉장히 탄탄하면서도 개방적입니다. 교수님이 정해두신 커리큘럼을 따라가지만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의견을 묻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저 스스로도 다양한 사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 내용은 매주 공부한 수업에서 나오는데 제시되는 2가지의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본인의 주장과 근거를 서술하는 스몰 에세이 형식입니다. 금요일마다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마지막 30분에 다 같이 UCLA Online에 접속해서 응시하는 형식입니다. 저는 교재를 구매한 뒤 수업 때 교수님의 강조 포인트와 핵심 내용을 따라가기 위해 Otter라는 학습 어플을 다운로드하였고, 이를 챗 GPT와 함께 사용하여 효과적인 복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Comm 187의 난이도인 3~4학년 수준의 심화 전공이라 초반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후로도 꾸준히 복습하고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4.0/4.0으로 최상위 GPA인 A를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3) 현지 생활 및 적응 우선 UCLA 캠퍼스는 정말 크고 예쁩니다. 무엇보다 7월에도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을 만큼 날씨가 너무 좋고 습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비도 거의 안 와서 LA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우산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저녁에는 오히려 쌀쌀한 경우도 많으니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정도는 챙겨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주로 상징적인 로이스 본관에서 사진을 찍거나, 시험 전날 파월 도서관에 들러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다만 여름 특성상 햇빛이 강하고 강의실까지의 거리도 있어서(도보 20분) 주로 Bird나 Lime 같은 전동 킥보드를 자주 애용했습니다. 집은 따로 구하지 않고 기숙사를 신청했습니다. 미국 물가는 정말 높은데 이곳 UCLA는 기숙사와 함께 14 meals/ 1 week 구성의 밀키트 쿠폰도 신청할 수 있어서 무조건 기숙사에 지내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학식은 무한 뷔페로 나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과장 안 하고 한국의 평균적인 양식당보다 여기 학교 음식이 더 맛 좋습니다. 실제로 UCLA 구내 음식은 미국 전역에서도 가장 맛있는 학식 중 하나라고 하니 웬만하면 기숙사를 신청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 룸메이트는 컴퓨터 공학 수업을 듣는 중국인 학생이었는데 금방 친해져서 3주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고 현재까지도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없을 때는 LA의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전 차량은 따로 렌탈하지 않았기 때문에 Bruin U-pass라는 학생 대중교통 카드를 따로 구매했습니다. $30만 지불하면 LA에 있는 대부분의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여름학기 기준 6/16~9/14). 다만 LA는 대중교통의 배차 간격이 크고 서울처럼 촘촘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밤 9시 이후로는 치안이 위험하고, 유명한 관광지가 뉴욕처럼 몰려있는 것이 아니라 분산된 것이 많아서 우버값이 은근히 많이 듭니다. 만약 비용을 아끼시고 싶으시다면 그룹으로 우버를 탑승하시거나 최대한 수업이 없는 오전 시간대에 돌아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최애는 산타 모니카 해변, 디즈니랜드, 그리고 그리피스 천문대입니다. 4) 해외교육문화원 이용 경험 해외교육문화원을 알게 된 것은 인터넷(블로그 후기)을 통해서입니다. 미국을 방문한 학생분들이 대부분 이곳을 방문한 것을 보고 저도 상담을 요청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은 UCLA 컨택트와 미국 비자입니다. 해외교육문화원은 현재까지도 유일한 "공식 UCLA 연계 한국 유학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맨 처음 다른 유학원에 갔을 때도 그곳 원장님이 UCLA를 희망하실 거면 이곳으로 가라고 미련 없이 보내주실 정도였습니다. 만일 UCLA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바로 이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또한 이번이 제 첫 미국 방문이고 현재 이민 정책 변수가 많아서 정말 불안했습니다. 그렇지만 해외교육문화원에서 대사관 면접 연습도 세심히 봐주시고, 수많은 서류도 일사천리로 매끄럽게 잘 처리해주셔서 F-1 비자도 한 번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바로 해외교육문화원에 와서 효율적으로 제 미국행을 준비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